
전주시 부동산 시장에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골드클래스'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A+등급을 획득한 보광종합건설이 선보이는 골드클래스는 전주시에서 6개 사업지를 분양 완료했다. 특히 최근 실거래가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입주 9년 차를 맞이한 '만성지구 골드클래스'가 3월 분양가 대비 약 3억 3000만 원 상승한 6억 원에 거래됐다. 이는 인근에 있는 만성동 에코르 1단지, 제일풍경채 대비 약 7000만 원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만성동 골드클래스의 시세 형성 요인으로 초·중학교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환경과 주변 생활 인프라를 언급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주에서 7번째 단지로 공급되는 '골드클래스 시그니처'가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만성지구에서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전주 원도심 입지에 공급되는 단지다.
덕진구청 인근 진북동 일원에 총 65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진북초, 중앙중 등 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전주 MICE 복합단지 등 개발 계획이 언급되고 있다. 교통은 KTX 전주역,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이용이 가능하며 순천완주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갖춰져 있다.
상품 구성도 함께 언급된다. 세대당 1.5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바닥 슬래브 두께를 기존 210T에서 230T로 강화했다. 또한, 철제 난간 대신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GX룸을 비롯해 실내놀이터, 맘카페, 돌봄센터, 도서관, 독서실 등이 포함된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확 낮춘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까지 이자 부담이 제로인 점은 가장 매력적인 요소이며 여기에 완화된 청약 제도도 실수요자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신설된 출산특례와 혼인특례로 특별공급 당첨 이력이 배제될 수 있어 기준이 완화됐고 부부간 중복 청약도 가능해졌다.
분양 관계자는 "전주에서 이미 6개 단지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검증받은 골드클래스의 가치가 이번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로 고스란히 이어질 것"이라며 "원도심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와 도보 학세권은 물론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 등을 갖춘 프리미엄 커뮤니티까지 더해져 지역 내 실수요자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골드클래스 시그니처'의 주택전시관은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에 마련되며 오는 4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