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매도 폭탄에도 기관 '사자' 전환에 낙폭 줄이며 5270선 마감

입력 2026-03-30 15: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 전쟁 격화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3% 가까이 내린 5270선에 거래를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161.57포인트(2.97%) 내린 5277.30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57.07포인트(4.73%) 내린 5181.80으로 출발한 뒤 한때 5% 넘게 떨어지기도 했지만 기관이 팔자에서 사자로 전환하며 낙폭을 줄였다.

개인은 1조5330억원, 기관은 529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조5233억원 매수하며 8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1.50%), 섬유·의류(-2.50%), 화학(-0.72%), 제약(-3.63%), 비금속(-2.13%), 금속(-1.44%), 기계·장비(-4.06%), 전기·전자(-2.78%), 의료·정밀기기(-4.20%), 운송장비·부품(-3.71%), 유통(-1.98%) 등은 하락했다. 종이·목재(0.62%)는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93%)이 올랐다. 삼성전자(-1.89%), SK하이닉스(-5.31%), 현대차(-5.15%), 삼성바이오로직스(-4.7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2%), SK스퀘어(-6.25%), 두산에너빌리티(-3.98%), 기아(-2.76%), KB금융(-4.14%)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4.46포인트(3.02%) 내린 1107.0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40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76억원, 135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6.57%), 에코프로비엠(0.49%), HLB(0.38%)가 상승했다. 에코프로(-1.54%), 알테오젠(-6.96%), 레인보우로보틱스(-5.11%), 코오롱티슈진(-7.64%), 에이비엘바이오(-4.72%), 리노공업(-6.20%), 리가켐바이오(-6.79%) 등은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5,000
    • -2.01%
    • 이더리움
    • 2,682,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12.31%
    • 리플
    • 1,790
    • -0.5%
    • 솔라나
    • 107,300
    • -3.33%
    • 에이다
    • 303
    • -4.72%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18
    • -3.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2.95%
    • 체인링크
    • 12,280
    • -2.23%
    • 샌드박스
    • 91.31
    • -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