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불후의 명곡' 캡처)
방송인 홍석천이 예비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으로 꾸며진 가운데 홍석천이 출연해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선보였다.
이날 홍석천은 최근 화제가 된 입양 딸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상견례도 마쳤고 많은 축하를 받았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딸이 원래 비혼주의자라 아무런 준비를 안 하다가 좋은 신랑감이 나타났다”라며 “내가 봐도 괜찮더라.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좋은 신랑감”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석천은 여러 방송을 통해 둘째 누나의 자녀들을 입양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혼 후 힘들게 사는 누나를 위해 “함께 살자”라고 제안했고 누나가 새로운 사랑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카들을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석천은 지난 2000년 대한민국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 이후 힘겨운 시간을 보냈으나 현재는 복귀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