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국방부·경찰청 등 6개 부처 협업…국가봉사동물 입양 지원사업 1일 시행진료비 30% 할인·펫보험료 최대 20% 할인…전담 지원센터 설립도 추진
국가를 위해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한 군견과 경찰견, 탐지견, 119구조견이 은퇴 후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정부가 그동안 부처별로 달랐던 입양 지원을 하나로 묶고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 희생자 유족과 만나 희생자에 대한 명예 회복을 약속했다. 특히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및 민사 소멸시효 배제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에서 "제주 4·3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
방송인 홍석천이 예비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으로 꾸며진 가운데 홍석천이 출연해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선보였다.
이날 홍석천은 최근 화제가 된 입양 딸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상견례도 마쳤고 많은 축하를 받았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딸이 원래 비혼주의자라 아무런 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경기도 고양시을)이 반려동물 정책의 무게중심을 '지원'에서 '책임'으로 끌어올리는 '반려동물 생애주기 복지 4대 패키지'를 25일 발표했다.
입양 첫날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경기도가 전 과정을 책임지겠다는 선언으로, 1500만 반려인 시대를 정면으로 겨냥한 공약이다.
한 후보는 이날 "반려동물은 우리의
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로 '지금 행복한지'가 뽑혔다.
피앰아이(PMI)가 '국제 강아지의 날'(3월 23일)을 맞아 전국 만 19~59세 남녀 2733명을 대상으로 강아지와 10분 동안 대화할 수 있다면 무엇이 가장 궁금한지 묻자 '지금 행복한지'(31.3%)가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이어 '아픈 곳은 없는지'(25.2%), '사람에게
전북도는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시설 확충을 위해 2026∼2030년 478억원을 들이는 '제3차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사람과 동물이 다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 실현이다'는 비전을 세웠다.
실제 △동물복지 안전망 강화 △동물복지 인프라 확충 △반려동물 문화 확산이다.
또 △동물영업·의료체계 개선 등
길에서 배회하는 유실·유기동물을 발견했을 때 신고 절차가 한층 간편해진다. 그동안 관할 지방정부 연락처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전용 상담번호와 24시간 온라인 신고 체계를 새로 가동하면서다. 신고 공백을 줄여 구조·보호를 더 신속하게 하고,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될지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부터 동물보
소노수의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유기묘 입양·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일 소노수의재단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강원도 내 유기 동물보호센터(19개소)에서 보호 중인 유기묘의 입양을 활성화하는 등 반려동물의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체결됐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서 재단과 강원도는 △유기묘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강렬한 반전 전개 속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일 방송된 ‘아너 : 그녀들의 법정’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3%, 수도권 3.8%(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신재(정은채)가 친구 윤라영(이나영)을 구하기 위해 백태주(연우진)와 손을 잡는 결단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해외입양인연대와 ‘귀환 해외입양인 방문돌봄 및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신규 사업으로, 총 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해외로 입양된 한국인은 약 20만 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성인이 된 후 한국으로 귀환해 체류 중인 인원은 약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새상을 떠났다.
21일 구성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구성환은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대성미생물이 동물용의약품 우수품질관리기준(KVGMP) 시설 확보와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성미생물 관계자는 15일 "2024년 수출이 저조했던 것과 비교해 2025년 캄보디아 등 새로운 채널 확보 등 수출 확대로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비롯해 남미와 중동,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과거 부모들은 아이가 속을 썩일 때마다 “호적에서 파버린다”는 말을 서슴없
반려동물 양육가구 29.2%로 첫 국가통계 공식화동물학대 강력 처벌 찬성 93%…인식은 높고 실천은 과제
3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1마리당 월평균 양육비는 12만1000원으로 집계돼 반려동물 양육이 일부 계층의 선택을 넘어 생활비 부담을 동반한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제도 인식에 비해 실제 준수 수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 이동의료 차량 기증…유기동물 구조 및 이송 지원 ‘KB 금쪽같은 펫보험’과 연계한 사회공헌으로 유기동물 보호·복지 증진 나서
KB손해보험이 이동의료 차량 기증을 통해 유기동물의 구조와 이송을 지원하며 동물 복지 증진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이달 9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데 유전과 환경(또는 본성과 양육) 가운데 어느 영향이 더 클까? 이런 질문에 대해 사람들은 왠지 환경(또는 양육)이라고 대답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낀다. 유전의 영향이 더 크다고 하면 왠지 운명론자 또는 차별론자인 것 같고 나아지려고 노력하지 않는 핑계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환경의 중요성을 무작정 강조하는 것이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늘면서 반려동물 매매와 관련해 소비자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매매 계약할 때 건강 상태나 질병·폐사 시 배상기준 등 중요한 정보 제공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반려동물 매매 계약 시 멤버십 상품을 함께 판매하며 계약 해지를 제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소비자원은 2022년부터
5월부터 아동권리보장원 명칭이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개편된다. 보장원은 명칭에 걸맞게 아동보호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3일 서울 중구 보장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2026년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정 원장은 “아동권리보장원은 5월부터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는 단
지씨셀(GC Cell)은 3일 동종유래 CD5 타깃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연구결과를 미국 샌디에고에서 T세포림프종 전문 학회인 TCLF(T Cell Lymphoma Forum)에서 구두발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김원석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맡았으며, ‘말초 T세포림프종 치료에서 입양면역세포치료 및 면역치료의
반려동물 입양은 함께 살아갈 동반자를 찾는 기회다. 정부가 은퇴한 국가봉사동물 입양을 지원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일부터 ‘국가봉사동물 입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견, 경찰견, 탐지견, 119구조견 등 국가를 위해 활동한 동물들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입양 가
자녀 양육이 어려운 자식,
차라리 내가 입양하겠다는 조부모
자녀의 이혼이나 근무지 발령, 유학, 사회진출 등 다양한 이유로 자기 자식을 제대로 양육하지 못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미성숙한 부모의 아동학대 사건도 간간이 마주하게 된다. 이런 경우 조부모가 손주 입양을 희망하는 경우가 있다. 조부모의 육아로 자녀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경제활동을 지
국내 연극계를 이끈 ‘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배우가 향년 69세 나이로 타계했다. 돌꽃(石花) 같은 배우로 불렸던 고 윤석화 배우는 뜨거운 예술혼을 가진 배우였다. 동시에 두 아이의 늦깎이 엄마이자 입양·미혼모 지원을 위해 자선 콘서트를 이어온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고 윤석화 배우는 2017년 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불행은 내 장점을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