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증권가 평균 상여금 약 3억7000만원⋯평균 연봉의 약 절반

입력 2026-03-27 10: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체 평균 연봉의 약 절반이 상여금
지난해 월가 전체 상여금만 74조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4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4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증권가 직원의 지난해 상여금이 우리 돈 3억7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뉴욕주 감사관실이 공개한 월가 임금 추계치를 바탕으로 “지난해 뉴욕 증권업계 직원의 평균 상여금은 24만6900달러(약 3억7000만원)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평균적으로 이들이 받는 상여금은 전체 평균 연봉의 절반 수준이다.

뉴욕주 감사관실이 공개한 월가 임금 추계에 따르면 월가 전체가 받은 상여금 총액은 492억달러(약 74조원)로 전년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월가 주요 금융회사들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발표로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동안 헤지펀드 등의 대규모 차입 거래를 중개하면서 막대한 이익을 챙긴 바 있다.

월가 증권업 종사자 수는 2024년 20만1500명에서 지난해 19만8200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상여금을 포함한 뉴욕시 증권업계의 평균 연봉은 2024년 기준 약 50만5677달러(약 7억6000만원)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봄철 심해지는 천식 증상…증상 악화 예방법은?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29,000
    • -2.71%
    • 이더리움
    • 3,088,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07%
    • 리플
    • 2,034
    • -2.02%
    • 솔라나
    • 128,000
    • -4.05%
    • 에이다
    • 380
    • -2.81%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2.27%
    • 체인링크
    • 13,290
    • -2.64%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