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야구 개막·농구 경기 겹쳐"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당부

입력 2026-03-27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야구단 잠실 홈경기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LG야구단 잠실 홈경기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이번 주말 프로야구 개막전과 프로농구 경기가 겹치면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약 6만 명의 관중이 운집할 전망이다. 현재 주경기장 리모델링 공사로 주차 공간이 반토막 난 상태여서 방문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28~29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체육 행사가 연이어 열린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 기간 잠실종합운동장 내 각 경기장에서는 스포츠 이벤트가 열려 팬들의 발길이 대거 이어질 예정이다. 우선 잠실야구장에서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맞붙는 '2026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린다. 같은 기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가,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농구와 유도 종목의 전국소년체전 서울시 대표 선발전이 치러진다.

여기에 잠실종합운동장은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인해 현재 제1, 3, 4, 5 주차장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체 주차면 수는 기존 1556면에서 876면으로 43%(680면)나 줄었다. 6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차를 몰고 올 경우 일대 교통이 완전히 마비될 우려가 크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주말 이틀간 잠실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즐겁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83,000
    • +4.35%
    • 이더리움
    • 2,745,000
    • +9.58%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11.45%
    • 리플
    • 1,926
    • +12.63%
    • 솔라나
    • 113,200
    • +11.42%
    • 에이다
    • 282
    • +12.3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35
    • +2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00
    • +7.63%
    • 샌드박스
    • 82.77
    • +7.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