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이순신 장군 탄생연도 맞춰 ‘원 싱크’ 영상 송출

입력 2026-03-26 11: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일 15시 45분…명동 전광판이 하나로”

이달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주요 5곳 미디어아트 동시송출

서울 중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매일 15시 45분마다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원 싱크‧One-Sync)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중구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매일 15시 45분마다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원 싱크‧One-Sync)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관과 우리은행 본점에서 동시 송출되는 모습. (사진 제공 = 중구)
▲서울 중구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매일 15시 45분마다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원 싱크‧One-Sync)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관과 우리은행 본점에서 동시 송출되는 모습. (사진 제공 = 중구)

다음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동시 송출 이벤트는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중구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내달 25일 열리는 이순신 축제의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매일 15시 45분 정각이 되면 명동 일대 주요 옥외 전광판이 일제히 같은 영상으로 전환되며, 1분간 ‘이순신1545 중구’ 브랜드 영상을 송출한다.

영상을 볼 수 있는 전광판은 △신세계백화점 본관(소공로 63) △우리은행 본점(소공로 51) △롯데백화점 본점(남대문로 81) △리모와(남대문로 76) △경기주차빌딩(남대문로 10길 6)이다.

송출 영상은 지난해 연말 ‘명동스퀘어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첫선을 보여 화제를 모은 아나모픽(Anamorphic) 미디어아트다. 중구 인현동에서 태어난 장군이 위대한 영웅으로 도약하는 서사를 입체 영상으로 구현해 냈다. 특히 무과 시험 중 낙마하고도 버드나무 가지로 다리를 동여매고 끝까지 시험을 치른 일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상이 나오면 명동 거리를 걷던 시민과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영상을 촬영하는 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중구는 전했다.

▲서울 중구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매일 15시 45분마다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원 싱크‧One-Sync)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중구)
▲서울 중구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매일 15시 45분마다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원 싱크‧One-Sync)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중구)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3: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6,000
    • +0.31%
    • 이더리움
    • 3,21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33%
    • 리플
    • 2,094
    • -0.76%
    • 솔라나
    • 136,000
    • -0.66%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71
    • +2.6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19%
    • 체인링크
    • 13,840
    • +0.3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