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렌지 없이도 ‘갓 지은 쌀밥 맛’ 삼각김밥 새 지평 열었다

입력 2026-03-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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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 상태서도 찰진 밥맛 유지 기술 완성
기술력 담은 ‘올 뉴 삼각김밥’ 10종 선봬
한일 연구 역량 결합해 밥 품질 혁신 성공

▲세븐일레븐이 진행하는 라이스프로젝트.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진행하는 라이스프로젝트.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삼각김밥의 밥 품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한 ‘라이스 프로젝트(Rice Project)’를 통해 편의점 간편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와 ‘팀MD’를 결성하고 1년여간의 연구 끝에 냉장 상태에서도 갓 지은 듯한 밥맛을 구현하는 기술을 완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아도 밥알의 찰기와 김의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7일부터 해당 기술을 적용한 ‘올 뉴(All New) 삼각김밥’ 10종을 시장에 내놓는다.

새롭게 도입된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은 냉장 온도에서도 밥알이 딱딱해지거나 흩어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쌀 내부의 단백질 결합을 강화해 수분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냉장 48시간 이후 시점 기준으로 수분감은 기존 대비 5%, 조직감은 10%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소함과 감칠맛을 높인 전용 마요네즈를 개발하고 상품별 최적의 소스량과 가수량을 배합해 토핑의 맛도 보강했다.

신규 라인업인 ‘새우마요삼각김밥’은 오븐에 구운 탱글탱글한 식감의 새우를 큼직하게 넣은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간장 양념 밥에 반숙란을 넣은 ‘더커진반숙란삼각김밥’, 특제 소스로 양념한 치킨을 활용한 ‘핫쏘이치킨삼각김밥’ 등 신상품 3종과 스테디셀러 리뉴얼 상품 7종을 함께 선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프로젝트를 기념해 다음 달 8일부터 28일까지 세븐앱에서 ‘신상품 반값 체험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차별로 지정된 올 뉴 삼각김밥을 당일 픽업으로 구매 시 반값에 만나볼 수 있으며, 쿠폰 사용 시 최저가 6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이 기술을 김밥, 초밥 등 미반 간편식 전반으로 순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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