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중기부 기술사업화 전담기관 낙점

입력 2026-03-20 16: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D 성과→매출 연결 '주치의 처방' 모델…경기 중소기업 날개

▲경기테크노파크 전경.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사업화 패키지' 사업화 전담기관 선정으로 경기 지역 중소기업의 R&D 성과 사업화를 본격 주도하게 됐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 전경.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사업화 패키지' 사업화 전담기관 선정으로 경기 지역 중소기업의 R&D 성과 사업화를 본격 주도하게 됐다.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은 있는데 팔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숙명적 한계를 경기테크노파크가 정면으로 돌파한다.

경기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새롭게 신설하는 '기술사업화패키지' 사업의 사업화 전담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전했다.

정부 R&D를 통해 우수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성과를 실제 매출과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사업화 패키지' 사업은 중소기업이 스스로 사업화 로드맵을 설계해 신청하면, 사업화 전담기관이 기업과 시장 상황을 진단한 뒤 주치의 방식으로 사업화 프로그램을 처방하는 구조다.

중소기업은 이 처방을 근거로 수출·마케팅·브랜딩·해외인증 등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우수 기술이 자금과 전문성 부족으로 사업화 단계에서 좌초되던 악순환을 끊겠다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경기테크노파크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닥터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화 로드맵 기반 진단·처방 대상기업 선별 △기업 맞춤형 진단·처방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분기별 이행 점검 및 성과관리 △사업화 성과 우수사례 발굴·확산 및 투자·융자·보증 등 후속연계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경기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정부 R&D 우수과제 수행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성과를 실제 매출과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41,000
    • +0.79%
    • 이더리움
    • 2,390,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3.05%
    • 리플
    • 1,596
    • +2.05%
    • 솔라나
    • 108,500
    • +6.27%
    • 에이다
    • 225
    • +4.17%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20
    • +5.68%
    • 체인링크
    • 11,150
    • +2.2%
    • 샌드박스
    • 71.45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