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2026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 접수

입력 2026-03-18 15: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생에너지 부문의 포상 규모 대폭 확대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부터 내달 28일까지 '2026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에 대한 추천 및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8회를 맞이한 한국에너지대상은 1975년부터 일반 국민, 기업체, 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의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해 온 제도다.

포상 부문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 부문은 개선 및 절감, 기술 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 분야로 이뤄지며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부문은 산업 발전, 시책 및 홍보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가 에너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장 실행 성과가 큰 재생에너지 부문의 포상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또한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민간 부문의 우수 공적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단체 또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한국에너지대상 누리집(https://energyaward.energy.or.kr)을 통해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종합심사 및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포상 대상자가 선정되며, 공적 내용과 수공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 등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올해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야구장에 팅커벨이 내려와…동양하루살이 언제부터?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27,000
    • -2.23%
    • 이더리움
    • 3,071,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506,000
    • -3.53%
    • 리플
    • 1,963
    • -2.05%
    • 솔라나
    • 123,900
    • -1.82%
    • 에이다
    • 354
    • -1.94%
    • 트론
    • 553
    • -0.54%
    • 스텔라루멘
    • 218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91%
    • 체인링크
    • 13,810
    • -2.68%
    • 샌드박스
    • 103
    • -3.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