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어뮤즈,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서 단독 팝업

입력 2026-03-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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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뮤즈가 프랑스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 샹젤리제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가 프랑스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 샹젤리제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어뮤즈가 전통 화장품 강국인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어뮤즈는 이날부터 4월 13일까지 약 한 달여간 프랑스 대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 샹젤리제점에서 유럽 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뮤즈는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입점 문턱이 높기로 유명한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중심부인 메인 아트리움에 단독 팝업을 운영한다.

어뮤즈 파리 팝업스토어는 '피치 글로우, 서울(PEACH glow, SEOUL)'을 메인 테마로 서울의 트렌디하고 건강한 복숭아 빛 에너지를 파리의 감성과 결합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올해 상반기 주력 신제품인 ‘젤핏 글로스’를 필두로 어뮤즈의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립, 치크, 베이스 등의 비건 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어뮤즈는 현지 고객들이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기획에 집중했다. 제품 체험존부터 컬러차트존, 셀피존, 웰니스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했다. 팝업 공간 중앙에는 어뮤즈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커스터마이징 키링 꾸미기존을 현지에 구현해 개성을 중시하는 유럽 MZ세대를 공략한다.

어뮤즈는 이번 팝업을 기점으로 올해 유럽 시장 내 확장을 가속화한다. 팝업 운영 이후에는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과 샹젤리제점에 정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현지 유통망을 공고히 다지고, 이를 교두보 삼아 유럽 국가별 주요 리테일 채널 입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럽을 올해 최우선 전략 시장으로 설정한 만큼, 현지 맞춤형 사업 전개와 대규모 투자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전 세계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어뮤즈 관계자는 “유럽은 올해 브랜드 성장을 견인할 가장 중요한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프랑스의 상징적인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을 통해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유럽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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