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그룹, 주요 계열사 직원 ‘헌혈 캠페인’ 9회째 진행

입력 2026-03-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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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헥토앤드 단체 헌혈 나눔 행사 (사진제공=헥토그룹)
▲9번째 헥토앤드 단체 헌혈 나눔 행사 (사진제공=헥토그룹)

헥토그룹이 19일부터 이틀간 임직원과 함께하는 ‘Hecto&(헥토앤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가치 실천을 위해 기획된 그룹의 대표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이다.

현재 국내 혈액 보유량은 약 3.5일분으로 적정 수준(5일분)을 밑도는 '관심' 단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헌혈 참여자가 25% 이상 급감하는 등 수급난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헥토그룹은 9회째 꾸준히 캠페인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헥토이노베이션, 헥토파이낸셜, 헥토데이터, 헥토헬스케어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 1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신청을 마쳤다.

그룹 측은 참여 임직원에게 헬스케어 제품과 상품권 등을 제공해 독려할 방침이다. 모인 헌혈증은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되어 난치병 환아들의 치료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따뜻한 참여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에 걸맞은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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