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쿼타랩과 ‘N2 주식보상제도 연계서비스’ 강화

입력 2026-03-13 10: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사옥 전경.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사옥 전경.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임직원의 성과 기여에 대한 보상 체계로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N2 주식보상제도(Stock Compensation) 연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식보상제도는 기업이 임직원에게 RSU(후지급형 주식보상), RSA(선지급형 주식보상), 우리사주조합운영 등의 형태로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며, 글로벌 기업은 이를 핵심 인재 확보와 장기 성과 유도를 위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3차 상법 개정 통과 이후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됨에 따라, 자사주를 활용한 보상 제도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추세이다.

NH투자증권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미리 대응하여 11개국, 2만3000여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쿼타랩과 2025년 전략적 업무 제휴관계를 맺었다. ‘N2 주식보상제도(Stock Compensation) 연계서비스’는 각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주식보상제도 운영을 위한 컨설팅부터 주식(권리)를 부여하는 등의 관리절차 및 각 임직원들이 부여받은 주식을 매매하는 최종 단계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통합 서비스이다.

본 서비스는 계좌개설부터 플랫폼 등록절차까지 간소화를 통해 기업 임직원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하나의 계좌에서 일반 투자 자산과 보상 주식 자산을 별도 잔고로 분리해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RSU(후지급형 주식보상) 등 아직 실제 주식이 아닌 ‘권리’ 형태의 보상도 잔고로 표시하여 임직원이 자신의 보상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권리에 대한 실제 주식의 부여 일정, 보유 수량, 행사 가능 물량 등 주식보상 관련 주요 정보를 임직원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넥센타이어, 크래프톤 등을 포함하여 4500여명의 임직원에게 약 130억원 규모의 주식보상제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현재도 여러 기업과 관련 서비스 도입을 협의 중이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주식보상제도는 기업과 임직원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기업의 장기 성장을 이끄는 주요수단”이라며 “특히 상법 개정 이후 자사주 활용 방식이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과 임직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1,000
    • -1.14%
    • 이더리움
    • 3,410,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78
    • -2.07%
    • 솔라나
    • 125,900
    • -2.1%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7%
    • 체인링크
    • 13,750
    • -2.34%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