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공소취소 거래설 어이없어...부적절한 주장들"

입력 2026-03-11 17: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성호 법무부 장관 (뉴시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 (뉴시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 취소와 검찰개혁 거래설에 대해 "부적절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정 장관은 11일 오후 퇴근길에 취재진들에게 "대통령 사건 관련 공소 취소와 보완수사권을 연결 짓는 게 이상하지 않냐"며 "현실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주장들"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공소 취소는 법률상 제한이 없고 공소권을 과도하게 오용ㆍ남용해 불법이라고 하면 취소하는 것이지만, 지금 법무부 장관으로서 특정 사건 관련해서 공소 취소 여부를 지휘할 의도와 생각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의혹과 관련한 경위 파악 계획과 관련해선 "의례적, 정례적으로 많은 검사들을 만났는데 어떤 경위로 오해가 나왔는지 제가 조사한다는 것도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 말씀을 듣고 국민이 합리적으로 잘 판단했으면 좋겠다"며 "검찰개혁 논의가 잘못되거나 엉뚱한 데로 빠지는 그런 사태가 없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반도체 호황에 내년 821조 '슈퍼예산'…성장페달 더 밟는다
  • 8월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209% 폭증이 견인
  • 김용범 퇴진에 ‘경제라인’ 재편 불가피…민생·통상·성장전략 이끌 새 책사는
  • “코스피 최악의 달은 9월”⋯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美 중간선거 법칙’[증시, 9월의 징크스]
  • 단독 민주당 부산시당 공사에 2억5000만원 집행...가족·지역내 적자 업체 선정 '이해충돌 의혹'
  • 구역 지정 빨라져도 착공은 먼 길⋯조합설립 후 착공까지 10년 [정비구역 문턱 낮추기, 공급 당길까③]
  • 현대차 노사, 임단협 최종 타결…완성차 5사 모두 협상 마무리
  • '운명의 9일' 임시주총 앞둔 고려아연…영풍·MBK와 전방위 공방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9.01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36,000
    • +0.57%
    • 이더리움
    • 3,407,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41,400
    • +1.13%
    • 리플
    • 1,903
    • +1.6%
    • 솔라나
    • 143,000
    • +1.42%
    • 에이다
    • 276
    • +2.6%
    • 트론
    • 457
    • -1.93%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2.81%
    • 체인링크
    • 15,740
    • +2.14%
    • 샌드박스
    • 49.98
    • +4.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