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6개 분야서 상반기 신입 채용…세 자릿수 규모

입력 2026-03-10 14: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릴 인재 모집에 나섰다.

10일 SK하이닉스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새로운 채용 전략인 '탤런트 하이웨이(Talent hy-way)'를 통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양산기술, 설계, 소자, 연구개발(R&D) 공정 등 총 26개 분야이며 근무지는 이천, 청주, 분당, 서울 등이다.

채용 대상은 4년제 학사 이상 졸업 예정자와 기졸업자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예상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4월 중 인적성 검사인 SKCT와 인공지능(AI) 화상 인터뷰 기반 전형인 'A!SK' 평가를 치르게 된다. 최종 면접은 5월 중 진행되며, 합격자는 올해 7∼8월 입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 모든 직무에 대해 영문 직무기술서를 함께 제공해 글로벌 인재들의 지원 접근성을 높였다.

SK하이닉스는 채용과 연계한 오프라인 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주요 11개 거점 대학을 순회하는 채용 설명회를 열고 직무별 1대1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반도체 공장 내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이동형 체험 부스인 ‘AI 반도체 드림 버스’도 운영한다.

SK하이닉스는 신입사원 채용에 맞춰 기존 채용 홈페이지를 'SK하이닉스 탤런트 허브'로 개편했다. 새 홈페이지에는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업무 방식을 소개하는 영상과 직무 정보, 채용 관련 소식 등을 통합 제공해 지원자들이 회사의 인재상과 조직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난 2월 발표한 새로운 채용 전략인 탤런트 하이웨이에 맞춰 '인재 고속도로'를 통해 지역과 국경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 우수 인재들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채용 브랜드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30,000
    • +1.7%
    • 이더리움
    • 2,994,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83%
    • 리플
    • 2,040
    • +1.49%
    • 솔라나
    • 126,400
    • +0.56%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6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12.43%
    • 체인링크
    • 13,180
    • -0.15%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