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노동조합과 함께 지난달 31일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온열 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실천 문화를 촉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는 캠페인을 통해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섭취하기 △바람·그늘 또는 냉방장치를 이용해 체온 낮추기 △체감온도 31도 이상 시 충분한 휴식 하기 △냉각용품 등 개인 보냉장구 사용하기 △온열질환자 또는 의심환자 발생 시 신고하기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무더위 속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티 등 다양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커피차도 현장에 배치했다. 이외에도 온열질환 예방 용품과 부채도 전달해 현장 근로자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앞으로도 폭염이 갈수록 심해질 것을 대비해 여러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앞으로도 폭염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재해 위험 요인을 선제 관리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