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국회의원과 맞손…경기국제공항·경제자유구역 '드라이브'

입력 2026-03-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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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정책간담회서 제7차 공항개발계획 반영 총력… 권선구 첨단산업벨트도 추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제7차 공항계획 내 경기국제공항 건설 반영 -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경기국제공항 건설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제7차 공항계획 내 경기국제공항 건설 반영 -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경기국제공항 건설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군 공항 이전이라는 수원시민의 수십 년 숙원이 다시 꿈틀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조찬테이블에 마주 앉아 경기국제공항 건설부터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 수원의 굵직한 현안을 한꺼번에 밀어붙였다. 의원들의 '적극 지원' 화답까지 받아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수원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우선 의제로 오른 것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이다. 군공항 이전의 발판이 될 경기국제공항을 국가공항 개발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에 최종 후보지로 조속히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권선구 일원에 반도체·AI·바이오 등 R&D 기반 첨단산업을 집적하는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수원의 브랜드를 세계무대에 알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도 안건으로 올려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의원님들께서도 수원 대전환을 위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해 주셨다"며 "수원의 중요한 과제들을 풀어가기 위해서는 국회와 시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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