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웹진·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 전면 개편...고객 접점 확대

입력 2026-03-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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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온라인 채널 사진.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 온라인 채널 사진.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은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스토리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웹진과 유튜브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웹진 ‘ARCHIVE.B’ 리뉴얼과 유튜브 채널 ‘유보라TV’ 재정비를 중심으로 콘텐츠 구조를 정비하고 채널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반도건설은 웹진 ARCHIVE.B를 리뉴얼 오픈하고 디자인과 레이아웃,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했다.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화면 구성과 동선을 재정비했으며 브랜드 관련 콘텐츠를 한데 모은 통합 플랫폼 형태로 기능을 강화했다. 향후 SNS와 유튜브 등 외부 채널과의 연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 콘텐츠 ‘U LIFE’는 입주민 인터뷰를 통해 단지 내 일상을 소개하는 코너로 영상과 이미지 중심 구성으로 실제 고객 경험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KAIVE CORE’는 상품·품질·기술 역량을 정리해 소개하고 ‘MASTER’S VIEW’는 관련 인물 인터뷰를 통해 개발 배경과 적용 사례 등을 다루는 등 기술·상품 콘텐츠도 보강했다.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는 재생목록 체계를 재정비해 콘텐츠를 세 가지 축으로 구분했다. ‘유보라 인사이트’는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TV’와 협업한 시리즈, ‘유보라 오리지널’은 예능·스토리 중심의 자체 제작 콘텐츠, ‘유보라 아카이브’는 기업 소식과 브랜드 기록 콘텐츠로 구성된다.

‘유보라 인사이트’ 첫 편은 2030 세대의 주거 고민을 다룬 멘토링 형식으로 공개됐으며 ‘유보라 오리지널’은 권성준 셰프가 사연을 보낸 가정을 방문하는 콘텐츠로 이달 중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웹진 리뉴얼과 함께 월 1~2회 정기 뉴스레터를 발행할 계획이다. 주요 콘텐츠와 브랜드 소식을 큐레이션해 이메일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웹진과 유튜브를 채널 특성에 맞게 정비하고 브랜드 콘텐츠를 체계화했다”며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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