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개당 ‘99원’ 초저가 생리대 대형마트 단독 판매

입력 2026-03-02 11: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일환...이익 최소화로 가격 낮춰

▲홈플러스 초저가 생리대 샐리의법칙.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초저가 생리대 샐리의법칙.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개당 ‘99원(중형 기준)’ 초저가 생리대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생리대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자 홈플러스는 초저가 생리대를 신속하게 기획해 생리대값 이슈 이후 2개월 여 만에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선보인 초저가 생리대는 100% 국내 생산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이다.

중형 14매(개당 98.57원, 1380원), 대형 10매(개당 148원, 1480원), 오버나이트 8매(개당 185원, 1480원), 팬티롱라이너 18매(개당 82.2원, 1480원)로 구성했다. 4종의 초도물량은 평균 약 7700팩으로, 1인당 종류별로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생리대는 협력사와 협업을 통해 판매하는 제조사 브랜드(NB) 상품으로 홈플러스는 가격 안정을 위해 브랜드보다 제품에 집중하고 이익을 최소화했다. 홈플러스는 이달 중 다른 브랜드 초저가 생리대 판매도 계획 중이다.

홈플러스는 2023년부터 착한 가격과 품질의 ‘착한 생리대’를 출시,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해왔으며 현재는 자체 브랜드(PB) ‘simplus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개당 166원(중형 기준)에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8,000
    • +0.44%
    • 이더리움
    • 3,456,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2%
    • 리플
    • 2,074
    • +0.29%
    • 솔라나
    • 125,800
    • +0.88%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0.39%
    • 체인링크
    • 13,810
    • +0.44%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