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을식 고려대의료원장,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 선출

입력 2026-02-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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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의료공공성 강화, 미래의학 혁신 선도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25일 열린 총회에서 윤을식<사진>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윤 신임 회장은 현재 제17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사립대학병원 발전과 의료경영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의료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확립, 미래의학 선도를 위한 혁신 기반 마련에 기여하며 의료계 안팎에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윤 회장은 유방재건, 림프부종, 지방성형 분야의 국내 최고 명의로 손꼽힌다.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과 대한유방성형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학문적 발전과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했으며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으로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수련병원 제도 발전에도 힘썼다.

교내에서는 고려대 안산병원 교육수련위원장, 의료원 의무기획부처장, 안암병원 진료부원장 및 안암병원장 등을 두루 맡아 병원 경영 내실화와 진료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윤 회장은 “중증난치성질환 치료와 필수의료 및 지방의료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은 가운데 사립대의료원을 대표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료 환경과 병원 경영 여건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협력을 강화해 의료의 질 향상과 공공적 역할 확대는 물론 미래의학을 선도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국내 사립대학 의료원의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정책 제안과 공동 현안 대응, 학술 및 경영 교류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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