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최서원 언니 최순득씨 별세…향년 74세

입력 2026-02-24 20: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순천향대서울병원 전경. (사진제공=순천향대서울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전경. (사진제공=순천향대서울병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 당시 ‘비선 실세’로 불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친언니 최순득씨가 22일 74세로 숨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씨는 이날 낮 12시 발인을 마친 뒤 오후 2시께 화장됐다.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신적 멘토’로 알려진 고 최태민 씨의 딸이다. 국정농단 사태 당시 박 전 대통령이 두 자매 명의로 주사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검찰 참고인 조사를 받기도 했다.

고인의 딸은 장시호 씨로 자신이 일하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그룹이 16억여원을 후원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만 2020년 파기환송심에서는 강요 혐의에 대해 무죄가 인정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74,000
    • -0.58%
    • 이더리움
    • 3,14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561,000
    • +2.94%
    • 리플
    • 2,022
    • -0.54%
    • 솔라나
    • 127,300
    • +1.03%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541
    • +1.69%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0.72%
    • 체인링크
    • 14,250
    • +0.56%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