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건조주의보에 강풍·풍랑 특보 발령…산불·화재 주의

입력 2026-02-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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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양군)
(사진제공=양양군)
전국적으로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예보되면서 기상청은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강원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일까지 해안 지역과 중부 내륙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해상에서는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부터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황사가 비 또는 눈과 함께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어 미세먼지 예보와 기상 정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와 함께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이날 낮 기온이 10~15도에 이르겠지만, 내일 아침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지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모레 새벽부터 전남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비나 눈으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특히 동해 중부 먼바다와 남해 몇몇 지역에서는 물결이 5.0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와 함께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계속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와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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