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권고

입력 2026-02-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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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5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91㎍(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인천 영종·영흥·강화 등에, 오후 8시부터는 △경기 북부 8개 시·군 △인천 동남부와 서부 △충남 서부△북부 등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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