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18일 만의 기록했다.
이는 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20일)보다 이틀 빠르며 1200만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속도다.
‘왕과 사는 남자’는 안타까운 삶을 산 조선의 왕 단종과 유배지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개봉 5일 만에 100만을 달성했다. 이루 개봉 12일째 200만, 14일째 300만, 15일 만에 400만을 돌파하며 흥행작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사극 신드롬을 일으킨 ‘왕의 남자’와 ‘광해, 왕이 된 남자’ 못지않은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만큼 1000만 관객 돌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의 신작으로 유해진, 박지훈을 비롯해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등이 출연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현재 전국 영화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