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 매장.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20일부터 단품 기준 35개 메뉴 가격을 평균 약 2.4%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수준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대표 제품인 빅맥 단품은 200원 올라 5700원으로 조정된다. 빅맥 세트는 기존 7400원에서 7600원으로 인상된다. 3600원이던 불고기버거는 200원 올라 3800원에 판매된다.
사이드 메뉴는 후렌치후라이(M)가 2500원에서 2600원으로, 탄산음료(M)가 1900원에서 2000원으로 오른다.
한국맥도날드는 고환율 및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