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설 맞이 ‘브릭 체험’ 가족 나들이객 마음 훔쳤다[화보]

입력 2026-02-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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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 연휴 기간 한 어린이 남매가 고운 한복을 레고 브릭 세상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레고랜드)
▲2026년 설 연휴 기간 한 어린이 남매가 고운 한복을 레고 브릭 세상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레고랜드)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레고랜드)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절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2026년 설 연휴 기간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즐거운 레고 브릭 미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레고랜드)
▲2026년 설 연휴 기간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즐거운 레고 브릭 미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레고랜드)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에 집중했다. 방문객들은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해 레고 브릭으로 ‘레고 말’과 ‘복주머니’를 직접 만들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2026년 설 연휴 기간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레고 브릭을 통해 추억을 쌓아올리고 있다. (사진제공=레고랜드)
▲2026년 설 연휴 기간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레고 브릭을 통해 추억을 쌓아올리고 있다. (사진제공=레고랜드)

특히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브릭 미션을 수행하거나, 레고로 명절 음식을 빚어보는 ‘메이크 스토리 투게더’ 프로그램은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설 연휴 기간 고사리손 모은 아이들이 레고랜드에서 세배 등 전통예절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레고랜드)
▲2026년 설 연휴 기간 고사리손 모은 아이들이 레고랜드에서 세배 등 전통예절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레고랜드)

한복을 입고 세배를 배우는 전통 예절 체험과 기억력 게임인 ‘브릭 플레이 타임’ 등 이색적인 이벤트도 이어졌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창의적인 브릭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명절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2026년 설 연휴 기간 레고 브릭 콘테스트 우승의 짜릿한 순간을 즐기고 있는 한 가족의 모습 (사진제공=레고랜드)
▲2026년 설 연휴 기간 레고 브릭 콘테스트 우승의 짜릿한 순간을 즐기고 있는 한 가족의 모습 (사진제공=레고랜드)

한편 강원도 춘천에 있는 레고랜드는 40여 개의 놀이기구와 7개 테마 구역을 갖춘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로, 가족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2026년 설 연휴 기간 레고랜드에서 회전목마를 타며 웃음꽃이 핀 한 가족의 모습 (사진제공=레고랜드)
▲2026년 설 연휴 기간 레고랜드에서 회전목마를 타며 웃음꽃이 핀 한 가족의 모습 (사진제공=레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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