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회복의 버팀목 될 것…민생에는 여야 없다"

입력 2026-02-17 13: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설날을 맞아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민생 회복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명절을 맞는 민심의 무게가 참으로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생은 구호가 아니라 실적이어야 하며, 정치는 탄식이 아닌 안심을 드려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이 느끼는 상실감과 고통을 희망으로 바꿔내기 위해 당정청이 하나가 돼 민생 현장의 아픔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의 경제적 위기를 직시하고 서민의 삶을 지탱하는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보강하는 데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민주당은 야당을 국정 운영의 파트너로 존중하며 끊임없는 설득과 진정성 있는 협치를 통해 막힌 정국의 물꼬를 트겠다"고 했다.

그는 "정쟁에 매몰돼 민생 입법을 지연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겠다"며 "오직 국민의 식탁 물가와 안정된 주거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동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4,000
    • +0.9%
    • 이더리움
    • 3,08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44%
    • 리플
    • 2,085
    • +1.36%
    • 솔라나
    • 129,300
    • +0.54%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3.49%
    • 체인링크
    • 13,500
    • +1.05%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