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12일 만에 200만 돌파… 설 연휴 극장가 장악

입력 2026-02-15 12:5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사적 실화에 상상력 더한 수작” 호평
유해진·박지훈 열연에 'N차 관람' 열풍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2일째인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기록 중이다.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비운의 선왕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한국 영화 최초로 시도된 독특한 소재와 유쾌한 웃음, 진한 감동으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았다.

주요 예매 사이트와 커뮤니티에는 주연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의 압도적인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루할 틈 없는 전개와 여운이 남는 결말"이라는 입소문이 확산하며 재관람(N차 관람) 행렬도 이어지는 추세다.

탄탄한 서사와 대중성을 확보한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기간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당분간 장기 흥행 체제를 굳건히 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5,000
    • -3.09%
    • 이더리움
    • 2,770,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387,700
    • -7.76%
    • 리플
    • 1,825
    • -1.51%
    • 솔라나
    • 110,500
    • -5.15%
    • 에이다
    • 318
    • -3.05%
    • 트론
    • 493
    • -1.4%
    • 스텔라루멘
    • 3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1%
    • 체인링크
    • 12,580
    • -3.08%
    • 샌드박스
    • 92.75
    • -5.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