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춘제 맞아 명동서 中 관광객 환영행사...“안전·서비스 총력”

입력 2026-02-15 10: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춘절 연휴 시작인 1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북적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3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춘절 연휴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최대 19만 명으로 예측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중국 춘절 연휴 시작인 1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북적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3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춘절 연휴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최대 19만 명으로 예측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문화체육관광부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연휴를 맞아 '유커(중국인 관광객)' 모시기와 안전 점검에 나섰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밀리오레 앞 '환영 이벤트존'을 방문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을 직접 격려했다. 이번 이벤트존은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공동 운영하는 곳으로, 최 장관은 현장에서 관광객들의 방한 만족도와 선호 방문지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문체부는 역대 최장인 올해 춘제 연휴(15~23일) 동안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고,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함께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사고 발생 시 실시간 정보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골자로 한 지침을 공지했다. 특히 무단이탈 등 특이 사항 발생 시 문체부 또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즉각 공조하는 보고 체계도 재정비했다.

문체부는 이번 연휴 기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춘제 기간 일평균 방문객 대비 약 44% 급증한 수치로, 국내 관광 업계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46,000
    • -0.7%
    • 이더리움
    • 3,453,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64%
    • 리플
    • 2,094
    • +0.38%
    • 솔라나
    • 130,300
    • +3%
    • 에이다
    • 391
    • +1.82%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58%
    • 체인링크
    • 14,650
    • +1.9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