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용산역서 설 귀성 인사…“1년 전과 다른 설” 민생 메시지

입력 2026-02-13 13: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3일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2026.2.13 [공동취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3일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2026.2.13 [공동취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용산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같은 장소를 찾았다.

정 대표는 “1년 전 내란 와중에 맞았던 설과 1년 후 오늘 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맞이하는 설날은 너무나 다른 것 같다”며 “작년에는 귀성객의 표정이 어두웠다면, 올 설날은 밝은 표정, 웃는 얼굴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피 5500이 상징하듯 대한민국은 비정상에서 정상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 의지와 민생 그리고 국가 안보와 외교 역량을 높이는 국운이 상승하는 대한민국을 맞이했다”며 “국민 여러분도 복된 새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이날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과 만나 명절 인사를 전했다.

조 대표는 “내란 위기가 끝난 뒤에 처음 맞는 설”이라며 “이번 설 연휴만큼은 훨씬 마음 편하게 가족, 친지, 연인과 함께 보내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피 5000 등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거기에 그늘이 있음을 직시하고 있다”며 “혁신당의 역할을 잊지 않고 있고, 원칙과 가치를 견지하고 연대와 단결 역시 지키면서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환호와 적막…'서울시장 개표 역전' 오세훈·정원오 사무실 현장 모습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37,000
    • -5.1%
    • 이더리움
    • 2,664,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357,000
    • -10.82%
    • 리플
    • 1,772
    • -2.32%
    • 솔라나
    • 105,300
    • -5.05%
    • 에이다
    • 294
    • -7.26%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08
    • -8.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5.3%
    • 체인링크
    • 12,260
    • -1.61%
    • 샌드박스
    • 90.32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