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영세·중소가맹점 카드수수료 0.4~1.45%로

입력 2026-02-12 12: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카드가맹점 308만7000곳 우대수수료율 적용
총 환급액 643.3억…3월 말까지 계좌로 자동 입금

(이미지=ChatGPT 생성)
(이미지=ChatGPT 생성)

14일부터 영세·중소가맹점에 0.4~1.45%의 카드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지난해 하반기 신규가맹점은 평균 41만원의 수수료 차액을 돌려받는다.

금융위원회는 14일부터 영세·중소 신용카드가맹점 308만7000곳에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대 수수료율은 연매출 기준으로 △3억원 이하 신용 0.40%·체크 0.15% △3억~5억원 신용 1.00%·체크 0.75% △5억~10억원 신용 1.15%·체크 0.90% △10억~30억원 신용 1.45%·체크 1.15%가 적용된다.

결제대행업체(PG)를 통해 카드결제를 수납하는 PG 하위가맹점 193만8000곳과 교통정산사업자를 통해 결제대금을 정산받는 개인·법인 택시사업자 16만6000곳에도 같은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지난해 하반기 신규 개업해 일반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받았던 가맹점 중 이번 상반기 기준 영세·중소로 확인된 곳은 우대수수료율을 소급 적용받아 수수료 차액을 환급받는다.

대상은 신용카드가맹점 15만9000곳이며 지난해 7월 초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발생한 카드매출을 기준으로 이미 납부한 수수료와 우대수수료의 차액을 소급 적용한다. 총 환급액은 643억3000만원이다.

환급액은 별도 신청 없이 카드매출 대금이 들어오는 계좌로 3월 31일 이내 자동 입금된다.

(자료=금융위원회)
(자료=금융위원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석화 불황, 신용도까지 흔든다…롯데케미칼·금호석화 전망 동반 하향
  • 마이크론이 연 ‘장기계약 시대’…삼전·SK하닉도 계약 늘리나
  • JP모건 “강세장에서 코스피 1만5000까지⋯반도체가 韓 경제 이끌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65,000
    • -1.19%
    • 이더리움
    • 2,505,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0.65%
    • 리플
    • 1,642
    • -1.2%
    • 솔라나
    • 105,100
    • -0.1%
    • 에이다
    • 226
    • -0.88%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80
    • -1.24%
    • 체인링크
    • 11,400
    • -0.96%
    • 샌드박스
    • 75.6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