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버거 대표주자’ 롯데리아, 싱가포르 창이공항 1호점 오픈

입력 2026-02-11 09: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버거 앞세워 글로벌 외식 시장 영토 확장 가속화

▲10일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 지하 1층에 위치한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 그랜드 오픈식에서 롯데GRS 이원택 대표이사(우측 3번째)와 카트리나그룹 알란 고 회장(우측 4번째)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GRS)
▲10일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 지하 1층에 위치한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 그랜드 오픈식에서 롯데GRS 이원택 대표이사(우측 3번째)와 카트리나그룹 알란 고 회장(우측 4번째)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GRS)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11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내 복합쇼핑몰인 주얼창이공항에 1호점을 공식 개점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기존의 도심 진출 전략 대신 공항 교통 허브와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특수 상권인 주얼 창이 공항을 낙점했다. 해당 매장은 지하 1층에 약 48평, 60석 규모로 조성됐다.

실내 폭포인 레인 보텍스(Rain Vortex)를 조망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공간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 등 대표 메뉴를 비롯해 김치불고기버거, 모짜렐라버거 등 한국의 맛을 살린 K-메뉴 라인업을 그대로 선봬 현지 고객을 공략한다.

공식 개점에 앞서 10일 열린 그랜드 오픈식에는 롯데GRS 이원택 대표이사와 파트너사 카트리나 그룹의 알란 고(Alan Goh) 회장, 주 싱가포르 한국 대사관 김준겸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원택 대표이사는 "싱가포르 1호점은 롯데GRS와 카트리나의 두 그룹이 한국과 싱가포르를 넘어 글로벌 외식업계로 발전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알란 고 회장 역시 "한국의 버거 문화를 40년 넘게 선도해온 롯데리아를 싱가포르에 소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이 시장에서 롯데리아 브랜드를 함께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이번 싱가포르 진출로 7번째 해외 진출국을 확보하게 됐다. 롯데GRS는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에 이어 싱가포르 시장까지 거점을 확대하며 K-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의 글로벌 성장을 지속해서 도모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67,000
    • +0.42%
    • 이더리움
    • 2,999,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454,100
    • +1.47%
    • 리플
    • 1,977
    • -0.5%
    • 솔라나
    • 122,500
    • +0.41%
    • 에이다
    • 351
    • +0.57%
    • 트론
    • 515
    • +1.58%
    • 스텔라루멘
    • 345
    • -7.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1%
    • 체인링크
    • 13,680
    • +1.18%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