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고창군 소상공인에 41억원 특례보증 지원

입력 2026-02-10 13: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전북은행)
(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은 고창군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창군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1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경기 둔화로 자금 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소비 촉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이번 사업을 위해 1억5000만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고창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특례보증 지원 대상은 고창군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소상공인으로,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 595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55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상담 접수는 10일부터 시작됐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고창군 소상공인의 경영난 완화와 지역 경기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올해도 유동성 공급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상생 금융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58,000
    • +1.93%
    • 이더리움
    • 3,439,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87%
    • 리플
    • 2,259
    • +3.91%
    • 솔라나
    • 139,600
    • +1.9%
    • 에이다
    • 424
    • +0.24%
    • 트론
    • 441
    • +1.38%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73%
    • 체인링크
    • 14,480
    • +2.12%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