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대광위원장 “김포골드라인 구조적 한계 직면...5호선 연장 조속 결론 필요”

입력 2026-02-05 10: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출근길 혼잡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출근길 혼잡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이 "김포골드라인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용량 수송이 가능한 서울 5호선 연장 사업의 절차가 신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5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김포골드라인 구래역을 방문해 김포골드라인 출근길 혼잡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점검은 혼잡완화 대책 이행에도 불구하고 열차 혼잡이 완전 해소되지는 않아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래역을 찾은 김 위원장은 먼저 김포골드라인 운영·안전관리 현황 및 혼잡완화 방안 추진현황을 살펴봤다.

그는 “광역버스 공급 확대, 열차 6편성 증편 등을 통해 혼잡도가 일부 완화되었으나 이용객분들께서 더 만족하실 수 있도록 열차 추가 5편성 증편 등 남은 과제를 신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김 위원장은 구래역에서 김포공항행 열차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혼잡 상황을 점검했다. 시민, 현장 관계자 등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그간 혼잡도를 주로 통계로 접했는데 출근 시간에 와보니 시민 여러분이 겪는 불편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열차 증편과 버스 전용차로 확대 등 단기 대책은 임계치에 도달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5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역,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99,000
    • -2.18%
    • 이더리움
    • 3,123,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10.82%
    • 리플
    • 2,049
    • -2.84%
    • 솔라나
    • 125,500
    • -2.71%
    • 에이다
    • 370
    • -2.63%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4%
    • 체인링크
    • 13,980
    • -3.65%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