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카드 이용자는 26일까지 실제 사용 중인 카드번호와 등록된 카드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카드 재발급 등으로 번호가 달라졌다면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2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모두의카드에 등록된 카드번호와 실제 사용 중인 번호가 다른 이용자는 27일 이용분부터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
2027년 말 첫 입주를 앞둔 고양창릉 3기 신도시를 두고 고양시가 주택 공급을 넘어 교통과 일자리, 환경 문제를 한꺼번에 풀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에 나섰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현장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8개 항목의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GTX-A 창릉역 조기 개통과 입주 초기 버스노선 확충은 물론 공업지역 물량 배분
고양창릉 3기 신도시의 첫 입주가 2027년 12월로 다가왔지만 핵심 철도망은 입주 이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GTX-A 창릉역은 2030년, 고양은평선은 2031년이 목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8일 창릉 현장을 찾아 첫 입주 전까지 버스·BRT와 기존 철도를 연결하는 교통대책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이날 고양창릉 공공주택지
정부가 대중교통 혼잡 완화와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반 국민은 이용금액의 5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2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를 1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년에도 혜택을
10월 7701번 시내버스 신설계양역서 공항철도 등 환승강남권 광역급행버스 추진셔틀버스·BRT 등 추가 대책 검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의 초기 교통대책 마련에 나선다. 신규 버스 노선을 개통해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강남권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설도 추진한다.
경기도가 재정비상 해법을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세입구조 개편으로 동시에 넓혔다. 10개 주요 사업에 국비 6484억 원을 요청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정부 배분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건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도의 취약한 재정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재정 상황에 대한 설명 책임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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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모두의카드’와 친환경 소비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그린카드’ 기능을 합친 ‘모두의그린카드’가 다음 달 출시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서울 BC카드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모두의그린카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모두의그린카드는 기존
고양특례시의 민선 9기 철도공약이 사업별로 서로 다른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고양은평선 일산연장은 국가계획 반영, 교외선 벽제역은 정차타당성 검토, 경의중앙선 향동역은 실시설계가 각각 진행 중이다. 고양시는 예산 확보부터 국가계획·예타, 설계와 착공까지 사업별 단계를 나눠 관리하고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한 협의도 병행하
대한교통학회는 17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AX와 Physical AI 시대의 교통모빌리티’를 주제로 제95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800명 이상이 참석하고 논문 172편과 총 49개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0월 19일부터 열리는 ITS 세계총회를 한 달여 앞두고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
29일 정책포럼 출범…월 1회 워크숍교통망·재원·법제도 개선방안 논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초광역교통망 구축에 나선다. 권역별 교통 수요와 통행 특성을 분석하고 교통망 구축부터 재원 마련, 법·제도 개선까지 종합적인 전략을 마련해 연내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대광위는 초광역교통 정책을 체계
강릉을 찾는 외국인과 관광객이 철도와 버스, 택시 등 여러 교통수단을 앱 하나로 검색하고 예약·결제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국제행사를 계기로 지역 중소도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서비스 모델을 선보이고 향후 관광 활성화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에 맞춰 한국형 통합교통서비스 K-Maa
오전 7시 20분, 1311B번 광역버스 잔여좌석은 ‘0석’이었다. 세교지구 주민이 3월 오산시의회에 올린 실제 출근시간대 기록이다. 8월에는 “버스를 수차례 보내야 한다”는 민원이 다시 접수됐다. 세교 1·2지구에서 이어진 서울행 광역버스 만차 문제를 놓고 조용호 오산시장이 운수업체 회장을 직접 만났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이날 허
조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망 강화를 위해 자족시설용지 30만평 확보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이탁 제1차관에게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현안사항 건의서’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세교 1·2지구 조성
2009년 4조8000억원. 2026년 약 6조원.
17년이 흘렀지만 오산 세교3 개발사업의 총사업비는 1조2000억원 가량 늘어난 수준이라는 게 주민들의 계산이다. 주민들은 물가와 토지가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최소 10조원 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오산시는 같은 세교3의 설계도를 놓고 다른 숫자를 밀고 있다.
광역교통 투자 비중을 다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 65곳을 구축한다. 지방권 환승센터는 기존 계획보다 두 배로 늘리고 수도권에는 주요 교통축을 중심으로 거점 환승센터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향후 5년간 환승센터 정책 방향을 담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해 31일 고시한
트램 선로 서울 '구도'·성남 '시도' 지정교통시설안전진단 거쳐 경찰 심의 진행
국내 최초 트램인 위례선 건설 과정에서 불거진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간 교통안전시설 설치·심의 관련 이견이 조정됐다. 트램 선로를 도로로 지정하고 교통시설안전진단을 거쳐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모두의카드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부정수급 유형과 제재 기준을 구체화한다. 3차 적발 시 회원자격을 박탈하고 1년간 재가입을 제한한다.
대광위는 모두의카드 서비스 이용약관을 개정해 27일부터 한 달간 앱과 누리집 등을 통해 고지한 뒤 9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 약관은 타인 명의 도용과 카드·계정 양
새벽 첫차부터 강남으로 향하는 오산 5300번. 9월부터 이 노선에 2층 버스가 들어온다.
한 대가 기존 버스보다 약 1.6배를 태운다. 차량 대수는 그대로인데 실어 나르는 사람은 두 배 가까이 늘어난다.
21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오산시는 5300번 광역버스에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한다. 9월부터
최원용 평택시장이 서울·수원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풀기 위해 정부기관을 직접 찾았다.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교통 현안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건의한 것이다.
30일 최원용 평택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최 시장은 세종시에 있는 대광위를 찾아 김용석 위원장에게 평택의 광역교통 현안을 설명하
비규제지역에 가려진 ‘알짜’ 호재들 6·17 부동산 대책이 호재로 작용한 지역이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아직 안전하다’, ‘투자할 만하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수요가 몰린 ‘김포한강신도시’다. 그렇다면 다른 호재는 없는 걸까. 김포한강신도시의 잠재된 미래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봤다.
2기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조성 중인 김포한강신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이 맞닿은 위례신도시 부동산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그동안 정체됐던 개발 호재가 점차 뚜렷해지면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도시가 품은 호재와, 실제 투자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가 밀집된 위례신도시는 강남과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