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 맞아 ‘콘서트 시리즈’ 닻 올려

입력 2026-02-04 16:1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 포스터 (사진제공=CJ문화재단)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 포스터 (사진제공=CJ문화재단)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이달 말부터 5월까지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

4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 시리즈는 ‘스테이지업: 뮤지컬 갈라 콘서트’, ‘튠업: 라이브 스테이지’, ‘스토리업: 컬처 토크’로 구성됐다.

‘스테이지업: 뮤지컬 갈라 콘서트’에는 뮤지컬 ‘홍련’, ‘판’, ‘풍월주’, ‘여신님이 보고 계셔’, ‘아랑가’, ‘로빈’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각 작품 대표 넘버와 함께 작품 개발 과정,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토크 결합 형식으로 진행된다.

‘튠업: 라이브 스테이지’에는 카더가든, 오존, 죠지, 이진아, 홍이삭, 최유리 등 총 12팀의 뮤지션이 참여한다.

‘스토리업: 컬처 토크’에서는 영화, 음악, 문화예술 산업 전반의 이슈를 주제로 창작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담이 마련된다. 3월에는 영화감독 변성현, 배우 설경구가, 4월에는 뮤지션 선우정아, 윤종신, 장기하, 정원영이 함께한다.

또한, 20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클럽 데이’와 협업한 특별 공연도 선보인다. CJ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은 ‘튠업’, ‘유재하음악경연대회’, ‘CJ음악장학사업’ 출신 뮤지션들로만 출연진이 구성된다.

5월 성수동에서는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팝업스토어는 창작자의 꿈 실현을 함께해 온 여정을 관람을 넘어 경험으로 확장한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구현해 관객이 창작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20주년을 기념해 창작자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관객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창작자는 출발점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객은 기억에 남아 있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유망한 창작자들이 창작을 지속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3]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쿼드운용, 한국단자에 회계장부·의사록 열람 요구…내부거래 겨냥 주주서한
  • 단독 “말 한마디로 이체·대출까지”⋯KB국민은행, 업계 첫 AI뱅킹
  • 줍줍 언제하나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가장 큰 변동성…출렁이는 韓증시
  • 무신사도 참전⋯다이소가 쏘아올린 ‘초저가 전쟁’ 2라운드[5000원 화장품, 달라진 가격 표준]
  • 뉴욕증시, ‘고점 부담‘ 기술주 급락에 혼조 마감⋯나스닥 1.5%↓
  • 규제 비웃듯 오르는 집값…안양 동안·용인 수지 심상치 않은 상승세
  • 활기 없는 부산…상권 붕괴·고령화는 가속 [늙어가는 골목상권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2.05 13: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62,000
    • -6.95%
    • 이더리움
    • 3,117,000
    • -7.04%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1.15%
    • 리플
    • 2,142
    • -8.89%
    • 솔라나
    • 134,700
    • -7.04%
    • 에이다
    • 418
    • -5.64%
    • 트론
    • 415
    • -1.89%
    • 스텔라루멘
    • 245
    • -6.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7.31%
    • 체인링크
    • 13,440
    • -5.75%
    • 샌드박스
    • 141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