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오는 8일까지 '윈터 푸드 페스타'를 열고 식당가와 식품관 전반에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한파가 이어지며 실내 소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를 동시에 노린 행사다.
이번 행사는 백화점과 몰 식당가, 식품관을 아우르는 20여 개 F&B 브랜드가 참여한다. 프리미엄 중식당 싱카이와 '부산 3대 초밥집'으로 꼽히는 문스시, 카츠 전문점 히바린은 구매 금액에 따라 서비스 메뉴를 증정한다. 태국 음식 전문점 스파이스마켓은 세트 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단기 집중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프랑스식 샌드위치 브랜드 소금집은 3일 하루 동안 모든 샌드위치 구매 고객에게 잠봉뵈르 1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태양커피는 롱블랙 주문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메종키츠네 카페는 아메리카노와 흑임자 파운드 케이크 세트 구매 시 가격을 할인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측은 한파가 이어지며 실내 공간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 영향으로, 이달 들어 백화점 식당가 매출이 전년 대비 15% 증가했고 방문 고객 수도 10% 늘었다고 설명했다. 식음 소비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방문이 매출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내에서 식사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통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식당가와 식품관 전반의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 관련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각 참여 브랜드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