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장·휴대성 높인 선물세트 강화…1~2인 가구 수요도 겨냥명절 직전 구매 몰리자 ‘바로 배송’ 등 막판 서비스도 강화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백화점들이 직접 들고 이동할 수 있는 ‘핸드캐리’ 선물세트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배송을 기다리기 어려운 막바지 구매 고객은 물론 귀성길에 바로 선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와 1~2인 가구를 겨냥해 크기와
24일까지 전국 점포 식품관서 판매…들고 가기 좋은 선물세트한우부터 사과·배·샤인머스켓까지…명절 직전 선물 수요 공략
현대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선물을 직접 들고 가려는 고객을 겨냥한 ‘핸드캐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압구정본점과 판교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에서 한우·과일·곶감 등으로 구성한 핸드캐리용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
첫날 1400명 방문…10대부터 60대까지 체험형 팝업 즐겨PB 600개·협력사 자사제품 100개 등 총 700개 상품 전시전국 중소 제조사 120여 곳 참여…온라인 넘어 고객 접점 넓혀
빨강, 노랑, 초록, 파랑.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쿠팡 ‘온리 페스타’ 팝업스토어 입구에 들어서자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형형색색의 에코백 하나를 골라
관할 자치구·소방서와 이중 점검⋯연휴 전 안전관리 강화
서울시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몰리는 대형마트와 터미널·역사를 대상으로 화재·인파 안전 점검에 나섰다.
17일 서울시는 이용객 집중이 예상되는 대형마트 5곳과 고속버스·철도 역사 5곳 등 다중이용시설 10곳에 대한 소방·인파 분야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미흡사항 78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2만 세트 준비…소포장·최고등급 상품군 확대‘바카라’·‘샤넬 뷰티’ 등 리빙·뷰티 선물군 확충‘헤이디’ 예산·연령대 반영해 맞춤 선물 상품 제안
현대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한우·청과부터 고급 리빙·뷰티 제품까지 선물 1600여 종을 선보인다. 한우 물량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하고 AI 상품 추천 서비스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은 24일까지 전국 점
강원 주요 산지서 올해 처음 채취한 자연산 송이버섯짧은 채취 기간·제한적인 수확량으로 희소성 높아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올해 첫 수확한 자연산 송이버섯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연송이는 인제와 양양 등 강원도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물량으로, 이 가운데 특품만 선별해 판매한다.
자연송이는 특유의 향과 쫄깃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롯데쇼핑 경영진의 투자안 승인에 따라 연내 식품관부터 리뉴얼을 시작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 경영진은 이달 8일 이사회에서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식품관 리뉴얼에 대한 투자안을 승인했다.
지난해부터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리뉴얼을 추진해왔지만 예산 확보 등의 문제로 추진이 미뤄진 바 있다.
그러나 롯데쇼핑은 올해부터 다시 전
신세계 의정부점, 1488㎡(450평) 키즈·육아 원스톱 공간으로롯데도 노원·인천 등...명품 유치 어려운 중소형점, 상권별 차별화
백화점 업계가 중소형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권별로 수요가 검증된 상품군과 브랜드를 대형화하고 있다. 명품과 식품관을 앞세운 대형 거점과 달리 지역 점포는 배후 고객의 특성에 맞춰 키즈·스포츠·패션 매장을 집중적으
24일까지 전국 점포·더현대 하이서 판매…원하는 전통식품 골라 직접 구성420ml·200ml·250g·120g 4가지 용량 마련…취향 맞춤형 선물 제안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이달 2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전 점포 식품관과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에서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명인명촌은 전국 각
백화점 식품관서 인지도 높인 만전김…신세계면세점 단독 판매명동점·인천공항 1·2터미널점 동시 입점…내·외국인 고객 공략
국내 주요 백화점 식품관에서 인기를 끈 프리미엄 김 브랜드 ‘만전김’이 면세점에 처음 진출한다. 세계 45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만전김을 명동과 인천공항에서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의 K푸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신세계면세점
농식품부, 하반기 수출 확대 ‘BOOST’ 전략 발표포도 수출 1억 달러 도전…수출 바우처 84억원 추가 지원
정부가 올해 K-푸드+ 수출 16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포도·전통주 등 전략품목 육성과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에 지원을 집중한다. 라면이 이끄는 성장세를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으로 확산하고, 기업 자금 지원도 앞당긴다. 신선농산물 성출하기와
제주 넘어 내륙으로,빠르게 북상하는 ‘아열대 과일 지도’‘방어 떼러 주문진 간다’, 동해안으로 몰려오는 난류성 어종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및 해수온 상승으로 전통적인 농수산물 특산물 공식이 깨지고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유통업계의 상품 기획(MD) 지도가 남해에서 동해·서해 북단 및 내륙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추세다. 특히 고환율 여파로 수입 과일
전남 광주 지역의 대표 미식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미식 행사가 더현대 서울에서 펼쳐진다.
현대백화점은 2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광주관광공사 산하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와 손잡고 “광주를 잇(EAT)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60년 전통의 떡 브랜드 ‘창억떡’(호박인절미·1만 8000원)을 비롯해 로컬 제과점
상반기 3사 F&B 매출 증가율, 전체 매출 성장세 일제히 웃돌아프리미엄 식품관 확대·맛집 팝업 강화…집객 효과 확산
식음료(F&B)가 백화점 매출을 끌어올리는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백화점 3사의 F&B 매출은 모두 전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했으며, 식품관을 찾는 고객수도 늘었다.
17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올해 상반
아트스퀘어·캐릭터 올스타전·빵지순례 등 전관 행사뷰티·팝업스토어까지 확대…쇼핑에 문화 콘텐츠 더해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쇼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전주사랑 쇼핑축제’를 연다. 전시와 캐릭터, 베이커리, 뷰티 행사를 백화점 전관에 배치해 고객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2~4층에서 전북문화관광재단·미술공
국내 치킨 시장을 이끌어온 bhc가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을 선보이며 치킨을 야식이나 간식에서 벗어나 일상식으로 확장하는 ‘올데이 치킨(All-Day Chicken)’ 전략을 본격화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1일 서울 강남구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에서 미디어 초청 행사를 열고 매장 공간 및 신메뉴 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이 리뉴얼 1년 만에 구매 누적 고객이 1000만 명을 기록하며 차별화된 미식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를 거쳐 지난해 8월 델리 전문관을 개장했다. 스위트파크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마켓에 이어 델리 전문관까지 더하며 디저트와 외식, 장보기, 즉석조리를 아우
광장시장 상인들 "상할까 봐 조금만 진열"…폐기 부담에 한숨소비자는 "비싸도 살 수밖에"…폭염에 커지는 체감 장바구니 물가유통업계, 산지 다변화·스마트팜·계약재배로 수급 관리 총력
“이것들은 오늘 다 못 팔면 그냥 버려야 해요.”
4일 오전 11시 30분.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은 후끈한 열기로 가득
현대백화점이 올해 처음 수확한 햇사과와 햇배를 전국 점포 식품관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청사과 대표 품종인 ‘썸머킹’과 나주산 햇배 ‘원황’으로, 썸머킹은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원황은 과즙이 풍부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주요 품목 판매가는 향후 과일 시세 변동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제주의 여름 담아낸 제철 먹거리와 해녀와 농부, 어부의 이야기를 함께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23~29일 제주 특집 행사 ‘알로하, 제주 온 더 테이블(ALOHA, JEJU ON THE TABLE)’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제주 식문화와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지난 7일 입동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됐다. 입동이 지난 이맘때면 농촌 지역에서는 동네주민 여럿이 모여 김장을 하는 김장철 풍경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우리 민족의 오랜 역사가 담긴 김장 문화에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가 찾아왔다.
올해는 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이 치솟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배추 10㎏(상급) 도매
마트에 직접 가지 않고 앱으로 쇼핑하는 시니어들이 많아지고 있다.
마트 앱에서 시니어 고객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생수, 쌀 등 무거운 상품을 배달시킬 수 있다는 간편함 덕분이었다. 그러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마트에 가기를 꺼리는 이들이 늘면서 중장년 이용자 수가 급증했다.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전세계가 매운맛에 빠졌다. 한국의 매운맛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소스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에도 존재한다. 한국 요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운맛이 있는가 하면 외국의 또 다른 매운맛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았고 해외로 드나드는 하늘길이 거의 막혔을 정도로 왕래가 없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