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을 앞두고 가정용 노래 반주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국내 노래방 업계 매출 1위인 TJ미디어는 최근 가정용·올인원 반주기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이나 현금 중심이던 기존 명절 선물과 달리,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정용 반주기는 노래를 통해 정서적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강점으로 꼽힌다. 한파와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 활동이 제한될 때 실내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시니어층의 관심이 커지는 이유다.
TJ미디어의 올인원 반주기 ‘M1’은 반주기, 앰프, 스피커, 모니터를 하나로 결합한 일체형 모델로, 전원 연결만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700W 출력과 이동이 가능한 구조로 가정 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멀티미디어 기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정용 반주기 ‘TKR-370HK’는 TV나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결해 사용하는 콤팩트형 모델로 공간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약 7만여 곡의 콘텐츠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 트로트 메들리와 녹음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TJ미디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실용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가정용 반주기는 부모님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새로운 명절 선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