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선수 이관희(37)가 방송인 홍진경을 저격했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이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농구선수갓관희’를 통해 ‘솔로지옥3’ 윤하빈과 함께 한 ‘솔로지옥5’ 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관희는 ‘솔로지옥’ 시리즈의 MC인 홍징경의 멘트에 불편함을 드러내며 “진경 누나는 연애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저기서 연애 훈수를 두는 게 화가 난다”라고 대놓고 저격했다.
이에 윤하빈은 “결혼도 하시고 아이도 있지 않으시냐”라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으나 이관희는 “결혼하면 나보다 나은 거냐. 나도 결혼할 거다. 이해를 못하겠다 나보다 연애를 잘할 거 같지 않다”라고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윤하빈은 “나는 존중한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거다”라고 재차 수습했고 그럼에도 이관희는 “나랑은 좀 안 맞는다. 진경 누나, 좀 잘해라. 재미없다”라며 소신 발언을 가장한 비난을 쏟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선 넘었다”, “솔직한 게 아니고 무례한 것”, “한없이 가볍다”, “그런 소리가 듣기 싫었으면 출연을 안 했어야지”라며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를 의식한 듯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지만 별도의 사과는 게재되지 않았다.
한편 이관희는 1988년생으로 현재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 농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