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 구축

입력 2026-01-29 17:2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0명 이상 근무하는 자본시장 거점으로 조성

▲진옥동 신한금융그룹회장이 10일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진행된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강평을 하고 있다. (신한그룹)
▲진옥동 신한금융그룹회장이 10일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진행된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강평을 하고 있다. (신한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체 밸류체인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자산운용 비즈니스 전반을 수행하는 종합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지방에 사무소를 설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운용·수탁·리스크·사무관리 등 자본시장 관련 모든 밸류체인이 실질적으로 기능하도록 추진한다.

금융이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구현하고 향후 은행을 포함해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그룹의 자본시장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금융 기능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153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인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전주에 사무소를 개설한다. 전주 지역의 금융 생태계 조성은 물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금융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역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국민연금 보관관리 사무소를 전주에 운영 중이며, 올해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하던 고객상담센터를 전주에 신설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인근 점포와 통합을 완료해 전북 지역 최대 규모 점포인 전북금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상품개발과 운용 지운, 수탁·사후 관리 등 자본 시장 주요 업무가 전주에서 수행 중으로 향후 지역 기반 자산운용·자본시장 종합 기능이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13,000
    • +2.84%
    • 이더리움
    • 2,771,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345,900
    • -1.45%
    • 리플
    • 1,632
    • +3.16%
    • 솔라나
    • 114,200
    • +2.42%
    • 에이다
    • 243
    • +3.4%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74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2.97%
    • 체인링크
    • 12,300
    • +4.5%
    • 샌드박스
    • 71.44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