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컨설턴트 교육체계 개편⋯‘견실조직’ 구축 속도

입력 2026-01-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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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삼성생명)
(사진제공 =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올해 영업 핵심전략 중 하나인 ‘No.1 견실조직 구축’을 위해 컨설턴트 교육체계를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신인 교육체계 유연화 및 실전형 교육 편성으로 교육 운영 효율 제고와 영업력 강화를 병행한다. 영업 현장에 충분히 적응된 3년 차 신인의 교육과정은 필수적인 신인교육과 영업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이를 통해 3년 차 신인들은 영업 활동을 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태블릿 교육On'에 탑재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보험 기초 역량이 부족한 2년 차 신인까지는 기존과 같이 대면으로 운영된다.

영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 ‘고객캠프’에서는 보유계약 분석을 통해 고객의 잠재된 가입 니즈를 발굴한다. ‘활동캠프’에서는 건강보험 가입 트렌드 분석과 택배 활동 교육으로 영업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보험업계 최초로 ‘생애주기형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우수성과 컨설턴트 ‘성장 로드맵’을 구축해 전문성을 가지고 장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년 차 ‘라이프 마스터즈’ 과정은 상품·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 △20년 차 ‘라이프 리더즈’ 과정은 베테랑 컨설턴트로서 리더십 역량 강화에 집중 △30년 차 ‘라이프 히어로즈’ 과정은 건강·은퇴관리 및 로열티 제고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우수성과 컨설턴트를 위한 체계적인 ‘성장 로드맵’도 구축한다. 신인 컨설턴트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신인 비전UP’ 과정 ‘Pre-성대’ 과정을 신설한다. 이후 ‘성대-삼성 차세대 리더’ 과정에서 세무·법인·컨설팅·마케팅 등 체계적인 학습을 거친 컨설턴트들은 ‘서울대-삼성 인문학’ 과정을 통해 최고 금융 전문가로서 발돋움하게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교육 체계 개편은 컨설턴트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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