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장애인 34.8%⋯주로 근처 야외 등산로와 공원 이용

입력 2026-01-28 09: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발표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주요 결과 (자료제공=문체부)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주요 결과 (자료제공=문체부)

집 밖에서 운동하는 장애인의 비율이 34.8%로 확인됐다. 주로 근처 야외 등산로나 공원을 이용했다. 생활체육 참여 정도가 높을수록 행복도 지수가 높았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이 34.8%로 확인됐다. 전년 대비 0.4%포인트(p) 감소했다.

주로 이용하는 운동 장소는 '공원이나 등산로 등 근처 야외'가 45.4%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이어 '체육시설' 18.2%, '집안' 9.4% 순으로 나타났다.

행복도 지수를 보면, 생활체육 참여 정도가 높은 장애인들이 그렇지 않은 장애인들보다 행복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하고 있는 장애인 34.7%가 가장 필요한 지원 사항으로 '비용'을 꼽았다. 이어 '장애인용 운동용품 및 장비' 15.5%,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15%, '체육시설의 장애인 편의 시설' 12.8%,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 9.1%의 순으로 조사됐다.

문체부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지원 금액을 개소당 전년 대비 10억 원 증액한다. 전국 만 5세~69세 등록장애인 2만59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을 지원하고, 가맹시설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의 건강 유지 및 체력 향상 측정을 위한 장애인 체력인증센터를 운영(전국 17개 시도)하고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0,000
    • +0.09%
    • 이더리움
    • 3,455,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44%
    • 리플
    • 2,132
    • -0.05%
    • 솔라나
    • 129,000
    • +1.02%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21%
    • 체인링크
    • 14,000
    • +0.86%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