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회사무처 압수수색⋯‘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수사

입력 2026-01-23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언론개혁안을 발표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언론개혁안을 발표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경찰이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녀 축의금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를 압수수색했다.

최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이었던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렀다. 해당 결혼식에서 최 의원 측이 피감기관 관계자 등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등이 같은 달 최 의원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앞서 지난해 11월 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최 의원을 고발한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경찰은 최 의원의 딸이 국회에서 결혼식을 여는 과정에서 최 의원이 본인 계정으로 결혼식을 대리 신청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찰은 최 의원 딸의 결혼식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결혼식이 열린 '사랑재'를 관리하는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75,000
    • -2.04%
    • 이더리움
    • 2,918,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424,300
    • -6.54%
    • 리플
    • 1,918
    • -3.38%
    • 솔라나
    • 119,100
    • -3.01%
    • 에이다
    • 340
    • -3.41%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37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13%
    • 체인링크
    • 13,230
    • -3.57%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