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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대통령 제2 집무실 차질 없이 준공…실질적 행정수도 완성
    2024-05-14 14:00
  • 검찰, 윤관석 의원 ‘뇌물수수 혐의’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2024-05-03 13:20
  • 與, '출입기자·보좌진 설문'까지 담아 총선 백서 제작 [종합]
    2024-05-02 15:47
  • 서울시 고도지구 50여 년만 전면 개편…“노후 주택 정비사업 속도”
    2024-05-02 09:03
  • 與 총선 백서 TF 구성…내달 2일 첫 회의
    2024-04-26 11:39
  • 경기도의회, 지방의회 최초 '대국회 의정활동 지원기관' 서울사무소 개소
    2024-04-24 16:00
  • “이 시계가 멈추기를”...국회사무처, 기후위기시계 설치
    2024-04-22 17:06
  • 21대 국회 “아직 한발 남았다(?)”...22대 국회 일정은? [4.10 총선]
    2024-04-11 05:00
  • 제22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현판식 [포토]
    2024-04-08 13:31
  • 21대 국회 가결 제정안 최다 발의…與 임이자·野 서삼석
    2024-03-30 06:00
  • 헌재 “이동관·검사 탄핵안 철회 후 재발의 적법”
    2024-03-28 15:13
  • ‘尹대통령 40년 지기’ 석동현,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출마
    2024-03-22 10:20
  • 윤한 2차 대전 일촉즉발...살얼음 올라선 與선대위
    2024-03-19 15:17
  • 탈북외교관 대 대북특사…구로을 '38선 매치'
    2024-03-13 13:34
  • “정부 ‘의료개혁’, 전혀 개혁적이지 않다…공공의료 강화해야”
    2024-03-13 13:27
  • [총선리딩방-⓶반도체벨트] ‘K반도체 구하기’...與野도, 제3지대도 "해볼 만하다"
    2024-03-07 16:01
  • 한동훈, '경기 1번지' 수원 공략…“의회 권력 되찾아 3호선 끌어올 것”
    2024-03-07 15:50
  • 국민의힘, 서지영·도태우·이상휘 현역 꺾고 공천 확정
    2024-03-02 15:09
  • 與 위성정당 창당 속도…합류 현역 의원은?
    2024-02-22 17:15
  • 與, 서대문을 박진 전략공천…김현아·류제화·홍형선 단수공천
    2024-02-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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