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홈쇼핑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손잡고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담은 굿즈 알리기에 나선다. K헤리티지 상품을 국가유산진흥원의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외부 채널에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이번 특별방송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담은 문화상품을 보다 많은 국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MZ세대의 소비 성향에 맞춰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방송 형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방송은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브랜드 K헤리티지를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가 아닌 외부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선보이는 첫 사례다. 방송에서는 상품 공개 때마다 오픈런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인기 굿즈 40여 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단청 유선 기계식 키보드 △변온 소주잔 세트 △조선왕실 와인마개 △조선의 멋, 갓잔 등이 있다. 또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단청 키보드’와 ‘조선왕실 와인마개’, 출시와 동시에 품절 사태를 빚었던 ‘조선왕실 사각등’도 포함됐다.
특히 수공예로 제작된 ‘흑자 달항아리(중)’는 5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온·오프라인에서 연이어 품절을 기록한 ‘변온 소주잔 세트’는 5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라이브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과 쇼핑백 제공을 비롯해 사은품, 음료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확산 중인 K굿즈 열풍에 맞춰, 단순한 쇼핑을 넘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송은 23일 오후 8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