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업계 주요 경영진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탈TV’ 전략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TV 시청 감소와 송출수수료 부담에 대응해 모바일과 자체상품, 오프라인으로 사업을 확장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주요 3사의 실적은 모두 개선됐다. 향후 인사에서는 본업의 수익성과 신사업 성과가 주요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14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한광영 현대홈
현대지에프홀딩스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배당수익 확대를 통해 주주환원을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기업가치 제고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흥국증권은 현대지에프홀딩스 목표주가를 1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연내 현대홈쇼핑 투자부문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CJ온스타일, 예능 속 파김치 상품화…사전예약 물량 연속 소진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발굴…패션 넘어 식품까지 차별화 GS샵 2분기 단독상품 수 46% 늘려…롯데홈쇼핑은 패션 협업 확대
홈쇼핑업계가 단독 상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TV 시청자가 줄고 이커머스와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예능 속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만들고, 해외 현지에서 특
해외 특정 지역과 상품 소싱 협력은 처음…현지 특산품 발굴부터 국내 판매까지홋카이도 경제산업국·경제연합회가 상품 발굴…TV라이브·현대H몰서 판매
현대홈쇼핑은 일본 홋카이도와 현지 상품 발굴 및 국내 판매·마케팅 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상품 소싱을 위해 해외 특정 지역과 직접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홈쇼핑, 공적 책임·중기 판로 확대 평가
홈쇼핑 사업자 12개사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재승인을 받아 향후 7년간 방송사업을 이어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전날 재승인 심사를 통해 현대홈쇼핑·롯데홈쇼핑·홈앤쇼핑 등 12개 사업자에 대한 재승인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재승인 심사에서는 현대홈쇼핑이 1000점 만점에 784.9
올리브영, 통관·배송 지원…글로벌 안착 뒷받침무신사·코스맥스 협업…브랜드 육성 모델 확산
K뷰티 성장의 무대가 유통으로 넓어지고 있다. 올리브영 등 유통 플랫폼은 제품을 진열해 파는 데 그치지 않고 신생 브랜드를 발굴해 키우고 해외 시장까지 연결하는 '인큐베이터'로 변신했다. 소비자 접점과 마케팅 기회는 물론 통관과 현지 물류까지 지원하며 중소·인디 브랜
15개 계열사 거래 협력사 1만여 곳 대상지급일 최대 9일 앞당겨 21일 지급 예정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1만여 곳에 결제대금 2738억원을 예정보다 일찍 지급한다. 경기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자금 부담이 커진 협력사들의 운영 여건을 돕기 위한 조치로 1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6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내달 판교점에 '코오드' 1호점…3040 기능성 화장품 수요 공략전용 상품 개발…온라인 넘어 체험 매장과 자체 상품으로 경쟁
패션 플랫폼과 이커머스, 홈쇼핑에 이어 백화점도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기능성과 전문성을 앞세운 더마 뷰티 편집숍을 선보이며 경쟁에 가세한다. 여러 브랜드를 모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정 고객과 기능
코아시스 전용 단독 상품 확대…맞춤형 화장품 시장 공략200만건 피부 문진 데이터 활용…초개인화 서비스 강화
현대홈쇼핑이 코스맥스와 손잡고 자체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 전용 화장품을 개발한다. 코스맥스가 200만건 이상의 피부 문진 데이터를 토대로 구축한 맞춤형 플랫폼도 매장에 연계해 초개인화 뷰티 서비스를 강화한다.
현대홈쇼
TV·온라인·오프라인 연결 본격화채널 경계 허무는 실험 더 늘어날 듯
TV홈쇼핑업계가 오프라인 채널 활용에 다시 힘을 싣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이나 팝업스토어를 활용하는 것 자체는 새로운 전략이 아니다. 다만 TV 시청 감소로 방송을 통한 고객 접점과 판매량이 줄면서 오프라인의 역할이 이전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2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신규 가맹점 유입과 테슬라·벤츠 호조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며 “싱가포르 MPI 기반 해외 진출과 함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결제,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테스트가 확인되며 중장기 결제 레일 확장 가능성에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부터 제작·송출, 제품 홍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2026년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은 중기부와 한유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
현대홈쇼핑은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2단계 참여 뷰티 소상공인 60개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4월 1단계 사업에서는 뷰티 소상공인 300개사를 대상으로 전문 MD 컨설팅과 현대H몰 특별 기획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주관 사업인 TOPS 프로그램은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에게 단계별 성장을 지
인플루언서·팬덤 IP로 젊은층 공략뷰티 편집숍 등 오프라인 접점 확대TV·모바일 연계한 통합 세일즈 강화
TV 시청 인구 감소와 모바일 쇼핑 확산으로 성장 정체에 놓인 홈쇼핑업계가 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브라운관 밖에서 새 활로를 찾고 있다. 숏폼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로 젊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한편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단독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브랜드
취급고 19조5000억원으로 감소…송출수수료 부담은 73.4%정부는 중기·소상공인 판로 확대…업계 "수익 기반도 필요"
TV홈쇼핑업계가 수익성 악화와 공공성 확대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 시장 규모는 3년 새 10% 넘게 쪼그라든 반면 TV 방송으로 100원을 벌어도 73원을 송출수수료로 지급해야 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곳간은 갈수록 비어가고 있다. 그
현대홈쇼핑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 일환으로 ‘현대홈쇼핑 MD·커머스 직무 체험형 부트캠프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0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총 100명을 선발해 ‘MD(상품기획)‧바잉 실무’와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두 과정으로 나눈 현대홈쇼핑 MD·커머스 직무
주요 자회사 호조에 매출 2조557억원·영업이익 15.6% 증가상반기 영업이익 2029억원…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현대그린푸드와 현대홈쇼핑, 한섬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주당 65원의 중간배당과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내놨다.
7일 현대지에프홀딩스에
현대홈쇼핑이 올해부터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인 ‘하이(H!) 두드림투게더’ 대상을 중‧고등학생에서 대학‧대학원생으로 확대해 지원에 나섰다.
31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AI·법률·의료 등 미래 핵심 분야 전공 대학·대학원생 8명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들에게 1인당
올해 외국인 관광객 138만명 돌파…브랜드들 제주 출점 잇따라여행 동선 속 자연스러운 브랜드 체험…'체류형 상권' 주목
패션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출점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성수동과 압구정동 등 서울 핵심 상권을 넘어 제주에 플래그십 스토어와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선보이며 여행객을 겨냥한 '체험형 리테일' 경쟁에 나서고 있다. 관광과 쇼핑, 브랜드 경험
내달 1일부터 훈데르트바서파크서 한 달간 운영중소 K뷰티 22개사 여름 특화 상품 45종 선봬
현대홈쇼핑이 제주 우도에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 팝업스토어를 열고 휴양지 상권 공략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제주시 우도면의 문화예술단지인 '훈데르트바서파크'에서 코아시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코아시스가
TV홈쇼핑은 시니어에게 익숙한 쇼핑 방식이다. 쇼호스트가 상품을 설명하고, 화면 아래에는 전화번호가 뜬다. “지금 주문하시면 하나 더”라는 말에 마음이 움직이고, 상담원과 통화하며 색상과 수량을 확인한다. 한때 이 장면은 ‘중장년층 쇼핑’을 대표하는 이미지였다.
그런데 요즘은 달라졌다. TV홈쇼핑을 보던 60대 A씨는 리모컨 대신 휴대폰을 먼저 든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시니어 넘버원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현대홈쇼핑 프리미엄 수산 브랜드 ‘제주家마당’과 함께 시니어 밥상 체험단을 모집한다. 독자 참여형 콘텐츠 확대를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1월호 식탁 위 건강 코너에서 제주家마당의 고등어·갈치·옥돔을 활용한 건강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