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페르노리카와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정조준

입력 2026-01-21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과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업무협약(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과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업무협약(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축해 선보인다. 최상위 싱글몰트 라인업의 고연산·한정판 상품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하며,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함께 VVIP 체험 콘텐츠 등 고품격 제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의 첫 행보로 28일 전 세계 20병 한정 생산된 ‘아벨라워 50년산’을 롯데백화점에서 최초 공개한다. 이 제품은 브랜드 역사상 최고연산으로 위스키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어 2월에는 부산 지역에서 ‘발렌타인 글렌버기’, ‘더 글렌리벳’ 등 주요 싱글몰트 라인업을 선보이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해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54,000
    • -2.21%
    • 이더리움
    • 3,123,000
    • -4%
    • 비트코인 캐시
    • 560,000
    • -8.72%
    • 리플
    • 2,049
    • -2.57%
    • 솔라나
    • 125,400
    • -2.49%
    • 에이다
    • 371
    • -2.11%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4%
    • 체인링크
    • 13,970
    • -3.46%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