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입력 2026-01-21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근접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관련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환율이 1480원을 넘었고, 1500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 비하면 우리는 평가절하가 조금 덜 된 편”이라며 “일본 기준에 맞추면 원·달러 환율이 1600원 정도가 돼야 하는데 엔·달러 환율과의 연동 측면에서 보면 그래도 잘 견디고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환율로 인해 여러 불리한 측면도 있고 수출 기업에는 유리한 측면도 있지만 이는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의 정책만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발굴해 나가고, 환율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9,000
    • +0.46%
    • 이더리움
    • 3,15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55,500
    • +2.4%
    • 리플
    • 2,045
    • -0.24%
    • 솔라나
    • 126,200
    • +0.72%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96%
    • 체인링크
    • 14,280
    • +2.15%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