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연말 바자회·경매 수익금 5000만 원 기부

입력 2026-01-21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9년부터 이어온 나눔 활동…누적 수익금 1억8000만 원 조성

▲유한양행이 지난해 12월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 공장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지난해 12월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 공장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연말 바자회 및 경매를 통해 얻은 약 5000만 원의 수익금을 장애인 자립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장애인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연말 바자회와 경매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대 최대 수익금을 기록했다.

바자회는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 공장에서 진행됐다.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유한락스, 해피홈 세탁세제, 와이즈바이옴, 웰니스 반려견 사료 등 유한양행의 주요 제품과 함께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이 판매됐다.

12월 30·31일 양일간 점심시간에는 온라인 생중계로 경매가 진행됐다. 경매에는 하루평균 약 2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임직원 기증품인 주류와 스포츠용품을 비롯해 유한양행 광고 모델이 기부한 애장품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특히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은 치열한 입찰 경쟁 끝에 낙찰됐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나눔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실천적 나눔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지금까지 연말 바자회와 경매를 통해 총 1억8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왔으며 이를 장애인 자립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란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사람과 지구,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조욱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장서 SK하이닉스ㆍ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하루만에 2120억 수익
  • 고령 자영업 확산...골목경제 흔든다 [늙어가는 골목상권①]
  • 단독 경찰 무혐의 처리에 이의신청 年 5만건 넘어 [멈춰선 검찰 수사 ①]
  • 1월 외환보유액 21.5억달러 감소⋯두 달 연속 '뚝'
  • 뉴욕증시,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월마트, 시총 1조달러 돌파
  • 바이오도 대기업이 키운다…돈 버는 K바이오, 생태계 판 바꾼다
  •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개발에 ‘뉴욕 서밋’ 닮은 전망대까지 환골탈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④]
  • 외국인 환자 ‘820명’ 강남 성형외과 가보니[K-의료관광 르네상스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08,000
    • -2.67%
    • 이더리움
    • 3,370,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
    • 리플
    • 2,358
    • -0.92%
    • 솔라나
    • 146,200
    • -4.88%
    • 에이다
    • 445
    • +0.68%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0.92%
    • 체인링크
    • 14,370
    • -0.35%
    • 샌드박스
    • 148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